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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경 자궁경부암 고향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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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4. 22:55
조갑경이 둘째 임신 당시 자궁경부암에 걸렸던 사실을 털어놨답니다. 과거에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한 조갑경은 둘째딸 홍석주 양을 임신했을 당시 자궁경부암에 걸렸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조갑경은 "의사가 아기를 낳을 지 말지 결정하라고 해서 놀랐다"라고 설명했답니다. 아울러 조갑경은 둘째를 낳겠다는 생각을 했고 이후 아이를 낳는 후술을 결정했답니다.
이러한 결정은 자궁경부암이 위험수준으로 가기까지 5~10년이 걸린다는 설명을 들었기 때문으로 그녀는 "나는 (자궁경부암에)걸렸었으니까 우리 아이는 남들보다 걱정이 돼서 (첫째딸)석희가 6학년 때 HPV 백신을 맞혔다"라고 덧붙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