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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부성 팡위안 모델 아내 부인 결혼 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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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20. 00:19
홍콩 스타 곽부성(54)이 둘째 득녀의 기쁨을 알렸답니다. 곽부성은 지난 2019년 4월 18일 자신의 웨이보에 “오늘은 제게 매우 행복하고 특별한 날이다. 우리 가족의 좋은 소식을 전해드린다"고 운을 뗐답니다.
곽부성은 이어 "샨틀리(첫째딸)에게 여동생이 생겼다. 두 보물은 건강하고 사랑스럽다. 엄마가 수고가 많았다"고 아내 팡위안의 둘째 출산을 알렸습니다. 곽부성은 "오늘부터 우리 가족은 네명이 되었다"고 기뻐하며 "축하에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답니다. 득녀를 알리는 글과 함께 사진도 공개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