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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진 조현아 동영상 어반자카파 술자리
라디오스타’가 어반자카파 조현아의 동영상 논란 언급에도 불구, 시청률이 대폭 하락했답니다. 2018년 7월 19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1부 5.4%, 2부 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답니다.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8.5%, 9.1%)에 비하면 절반 가까이 하락한 수치입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상, 김태원, 지코, 조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특히 조현아는 지난 4월 불거진 마이네임 채진과의 사생활 동영상 유출 사건에 대해 억울한 심경을 해명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답니다.
조현아는 “팬티를 입고 왕게임을 한다는 오해가 있었는데 사실이 아니다”라며 “문란하게 게임하며 놀지 않았다는 말을 꼭 하고 싶었다. 속옷이 아니고 반바지였다. 왕게임은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명했습니다. 방송 직후 조현아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고 채진과의 동영상 사건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렸습니다. 하지만 높은 화제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은 대폭 하락해 아쉬움을 남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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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숙 몸매 나이 딸 집
탤런트 배우 조은숙이 딸들의 전쟁으로 진땀을 뺐답니다. 과거에 방송된 KBS Drama ‘엄마는 고슴도치’에서 조은숙은 세 딸과 함께 개인 작업실로 향했답니다. 개인 작업실에서 딸들에게 도화지를 펼쳐놓고 마음껏 그림을 그리게 하던 조은숙은 아이들에게 그림그리기 대회를 제안, 1등을 하는 사람에게 칭찬도장 세 개를 찍어주기로 했습니다.
큰 딸을 제외하고 시작된 그림 그리기 대회에 진지하게 임하는 두 딸의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답니다. 하지만 잠시 후, 완성된 작품을 본 조은숙이 둘째 딸 혜민이의 손을 들어주면서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첫째 윤이와 셋째 혜랑이가 결과를 인정하지 못한다며 반기를 들고 나선 것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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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쇼핑몰 아우라제이 리즈 결혼
배우 진재영이 쇼핑몰 아우라제이로 하루매출 1억 이상을 올리고 있답니다. 여성의류 온라인 쇼핑몰 '아우라제이'를 운영하고 있는 진재영은 랭키닷컴 기준, 연예인 의류판매 쇼핑몰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2011년을 기준으로 진재영의 온라인 쇼핑몰 홈페이지에는 하루 방문객수가 평균 13만 명, 보유 회원수만 25만 명으로 하루 매출 1억2천만을 올리고 있답니다. '아우라제이'는 여타 쇼핑몰과는 다른 독특한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동시에 매일매일 새로운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직접 쇼핑몰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는 진재영은 꾸준한 자기관리를 병행하고 있답니다. 자체제작 상품량을 꾸준히 증가시키고 있으며 차후에는 브랜드 론칭 및 오프라인 매장개설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진재영은 최근 성공한 CEO을 초청하는 대학 강연 섭외를 비롯해 신인배우들의 전속스타일링을 맡아달라는 제의도 받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