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원경 남편 나이 결혼 주용균

카테고리 없음 2019. 3. 2. 00:32

모델 김원경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답니다. 2월 22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모델 한혜진이 20년 동안 함께 같은 분야에서 활동해온 김원경과 하와이에서 화보를 찍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 두 사람은 모델 데뷔 전부터 아카데미를 함께 다닌 특별한 사이이며, 1999년부터 모델계에서 일을 함께 시작했고,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계속 활동하고 있는 절친입니다. 이날 김원경과 한혜진은 모델 다운 우월한 몸매를 공개해 몸매유지비결에도 관심이 쏠렸습니다. 김원경도 177cm 신장에 9등신 몸매를 가진 소유자였기 때문입니다.

한편 절친인 한혜진과 김원경은 동양적인 외모와 몸매는 비슷한 면도 있었으나, 다른점도 확실히 있었습니다. 김원경은 이미 유부녀라는 점인데 김원경은 지난 2013년 포토그래퍼 주용균씨와 결혼한 후에도 계속해서 모델계에서 현역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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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정은우 결별 나이 몸매

카테고리 없음 2019. 2. 22. 18:31

지난 2015년 7월 6일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로 만난 박한별과 정은우커플이 각자의 소속사를 통해 결별 사실을 공식 인정했던 바가 잇죠!

당시 이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 탓에 만남을 자주 갖지 못했고, 공개연애에 대한 부담감 등으로 인해 의견이 엇갈리며 서로간의 발전을 위해 이별을 결심, 동료로 남기로 합의 했다고 설명했답니다.

당시 정은우 소속사 블루드래곤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정은우에게 직접 확인할 결과 박한별과 결별한 것이 맞다.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다"며 "정은우가 현재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촬영을 하면서 휴일이 거의 없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소원해졌고 만나지 못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멀어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박한별과 정은우가 어떻게, 언제 헤어졌는지 정확히 모르지만 둘 다 성격이 좋기 때문에 친한 선후배 사이로 서로 응원하면서 잘 지낼 것으로 생각된다"고 덧붙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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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성 고향 프로필 재산 아들

카테고리 없음 2019. 2. 22. 18:28

지난해 11월 물러난 장하성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재산이 취임 시점(2017년 5월)과 비교해 1년 6개월 만에 약 11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답니다. 일부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비판이 커지는 가운데 현 정부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주도한 장 전 실장의 재산 증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2일 공개한 공직자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장 전 실장은 부동산·예금·유가증권을 합해 104억1693만원을 신고했습니다. 2017년 5월 취임 당시 93억1000만원과 비교하면 18개월 만에 10억9000만원이 늘어난 셈입니다. 장 전 실장은 부문별로 토지 2억7000만원, 건물 17억9000만원, 예금 82억5000만원, 유가증권 1471만원 등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장 전 실장 부부가 공동소유한 134㎡ 잠실 아시아선수촌아파트는 18개월 동안 11억원에서 15억8000만원으로 4억8000만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답니다.

장 전 실장은 재산이 늘어난 이유에 대해 “급여 및 투자수익 증가”라고 밝혔습니다. 장 전 실장은 가족 재산을 고지 거부하지 않고 부친, 배우자, 장남 소유분까지 합쳐 신고했답니다. 장 전 실장은펜택자산관리 1588주 전량을 매각하며 소유한 유가증권은 다소 감소했습니다. 장 전 실장은 현재 민간인 신분인데 다만 퇴직도 변동사유로 보는 공직자 재산신고 기준에 따라 이번 공개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이를 두고 장 전 실장이 국민에겐 소득주도성장을 주창하고, 반면 본인은 재산주도성장을 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답니다. 정당한 방법으로 재산을 늘렸더라도 고용지표 악화와 최저임금 인상 여파 등으로 서민들이 고생하는 와중에 문재인정부 1기 정책 사령탑이 국민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주는 것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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