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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클럽 버닝썬 국민청원 경찰입장
최근까지 그룹 빅뱅 승리가 이사직으로 있었던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과 관련해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인원이 20만 명을 돌파했답니다 지난 1월 2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경사***, 경장*** 외 버닝썬에서 뇌물 받는지 조사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답니다.
해당 청원글은 버닝썬 폭행사건의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김씨가 직접 작성했답니다. 30일 오전 9시 45분 현재 21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김씨는 청원글을 통해 "클럽에서 샴페인 세 잔을 마신 뒤 나오는 길이었다. 제가 나오는 통로 우측에 있는 테이블에서 여자가 뛰어내리며 제 왼쪽 어깨뒤로 제 어깨를 잡고 숨었고 순간적으로 테이블에서 남자 팔이 뻗쳐 나오더니 여자의 겨드랑이와 가슴사이를 움켜쥐며 끌어 당겼고 여자는 저를 붙잡고 버텼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저는 순간적으로 남자의 팔을 잡았고 남자를 쳐다 본 순간 주먹이 날라왔다. 저는 주먹을 피하고 남자의 두 팔을 잡고 보디가드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나 저에게 돌아온 건 도움이 아닌 보디가드와 그 테이블에 있던 사람들의 집단 구타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단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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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혜선 남편 나이 결혼
가수 정혜선이 긴 시간 음악 활동을 접었던 이유를 밝혔답니다. 2019년 1월 30일 SBS 라디오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코너 '꽃다방 김마담'에는 정혜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답니다.
1989년 제1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나의 하늘'로 은상을 수상으로 이름을 알린 정혜선은 1992년 발표한 1집으로 '오 왠지' '해변에서' 등의 명곡들을 남겼습니다. 이후 긴 공백기를 거친 정혜선은 지난 2017년 11월 25년 만에 음악 팬들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어서 정혜선은 지난해 12월 17일 정규 3집 '시공초월' Part. 2내 옆자리'를 발표하며 1년 만에 다시 컴백했습니다. 이날 정혜선은 긴 공백기에 대해 "살다 보니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저도 놀랍긴 했는데 지나고 보니 시간이 금방 흘러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아들 한 명을 슬하에 둔 정혜선은 그간 육아에 전념하느라 음악 활동을 접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혜선은 "한 가지에 집중하는 타입이라 육아를 할 때는 육아만 하고 음악을 할 때는 음악만 한다"며 "그간 아들을 키우느라 음악 활동이 늦어졌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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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의원 부인 고향 아내 직업
법원이 ‘댓글 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김경수 경남지사에 대한 첫 판단을 내놓습니다. 김 지사가 재판에 넘겨진 지 5개월 만입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성창호)는 1월 30일 오후 2시 컴퓨터 등 장애업무 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 지사의 선고 공판을 엽니다.
김 지사는 드루킹 일당과 공모, 2016년 11월께부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당선 등을 위해 댓글조작 프로그램 '킹크랩'을 이용한 여론 조작을 벌인 혐의로 기소됐답니다. 아울러 드루킹과 지난해 6·13 지방선거까지 댓글조작을 계속하기로 하고 대가로 센다이 총영사직을 제안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역시 받습니다.
허익범 특별검사팀은 "선거를 위해서 불법 사조직을 동원할 수 있고, 공직을 거래 대상으로 취급하는 일탈한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줬다"면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답니다. 김 지사는 "킹크랩 시연을 보거나 개발을 승인한 적이 없다"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니다. 해당 재판부는 김 지사 앞에서 킹크랩을 시연했다는 드루킹 일당과 이를 부인하는 김 지사 측 진술 중 어느 쪽이 더 신빙성이 있는지 가리게 됩니다.